: 보청기, 청각장애, 난청, 이명, 중이염, 외이도염 등
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이 난청의 원인과 정도는 모두 다릅니다. 부적절한 보청기의 선택은 청력손상을 유발할 수도 있으며, 자신에게 맞는 보청기를 고르는 것은 전문의의 도움으로 가능합니다.
: 청력검사, 청각장애진단(ABR)
청각장애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청력검사가 필수입니다. 그 중에서도 뇌간유발반응 검사(ABR)의 수치가 정밀하고 객관적이기때문에 반드시 진행하셔야 합니다.
① 순음청력검사 3회
+ 뇌간유발 반응검사(ABR)
① 이비인후과 의사의 진단을 받고 청각사에게 정확하게 청력검사를 받습니다.
② 난청의 종류, 정도를 확인 후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하여 보청기의 타입과 모델을 결정합니다.
③ 사용자의 귀에 꼭 맞는 보청기를 제조하기 위해 귀본을 만들어야 합니다.
④ 보청기가 완성되면 사용자의 청력에 맞게 보청기를 피팅하고 사용방법을 배웁니다.
⑤ 보청기는 약 2주 경과 후 다시 방문하여 미세 조절을 받아야 하며, 그 후에도 3~4회 정도는 사용자에 맞게 재조절해야 합니다.
하이코코이비인후과의원은 청력검사, 청성뇌간반응검사(ABR), 음장검사가 가능한 높은 사양의 청력검사실을 갖추고 있습니다.
* 검사장비와 전문력을 모두 갖춘 하이코코이비인후과의원 전문가와 상의해보세요.